신세계백화점, 명절 맞아 다시 부는 조미료 선물세트의 인기
최근 가족 구성원이 계속 줄어듬에 따라 간편하면서도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천연조미료가 백화점 명절 선물행사에서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다.
2019.01.23
최근 가족 구성원이 계속 줄어듬에 따라 간편하면서도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천연조미료가 백화점 명절 선물행사에서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다.
이마트가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이튿날인 24일(목)부터 설 당일인 2월 5일(화)까지 전국 전점(143개점)에서 벌인다.
이마트는 올해 설부터 과일의 고유 스토리가 녹아있는 ‘스토리텔링’ 과일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한다.
설 선물 세트 본 판매를 시작하는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친환경 관련 상품을 대폭 늘렸다.
이마트에서 전 예약을 이용해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내년 설은 오랜만에 몸값을 낮춘 굴비와 갈치 선물세트가 대세를 이룰 전망이다. 이마트가 19년 설 명절 선물세트 가격을 분석한 결과 대표적인 수산 선물세트인 굴비와 갈치는 어획량 증가로 가격이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반면에, 냉해와 폭염 등으로 산지가격이 상승한 과일과 출하량 감소로 도매가격이 오른 한우의 경우에는 사전 비축과 산지 직접 매입 등을 통한 가격 […]
이마트가 2019년 설을 54일 앞두고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