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이색선물로 설 수요 잡는다
신세계백화점은 설을 맞아 높은 인기를 끈 전통 명절 선물 물량을 늘려 준비하는 동시에 이번 설에 처음 선보이는 이색 선물을 앞세워 명절 수요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2019.01.09
신세계백화점은 설을 맞아 높은 인기를 끈 전통 명절 선물 물량을 늘려 준비하는 동시에 이번 설에 처음 선보이는 이색 선물을 앞세워 명절 수요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신세계그룹이 추석을 맞아 3천명의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을 1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이마트가 추석선물로 상품권 및 현금을 담을 수 있는 플라워 용돈박스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신세계 상품권을 판매하며, 대량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대별로 상품권을 추가 증정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이마트가 2일(목) 전국 이마트 점포와 이마트몰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작년 가을 ‘하늘 아래 첫 감나무’는 예년보다 많은 2,600-3,000개의 감을 맺었습니다. 이마트의 ‘하늘 아래 첫 감나무 프리미엄 곶감’ 세트는 그중에서도 가장 좋은 감만 골라 담았습니다.
이마트가 오픈 이후 처음으로 신선식품 세트에서 매출 비중이 30%로 높은 ‘배와 사과’ 가격이 낮아져 올해 설에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