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9/09/18

샤르도네 품종으로 유명한 ‘꼬뜨 데 블랑(Cote des Blancs)’ 지역의 그랑 크뤼*의 포도밭에서 재배한 포도만 사용하는 ‘살롱’은 작황이 좋은 해에만 생산하기 때문에 돈이 있어도 구하기 힘든 ‘레어템’으로 꼽히는 희소성이 높은 샴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