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이 아시아 국가 최초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5개 층에서 가방, 의류, 주얼리, 향수 등 전 장르의 상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루이 비통의 올 가을, 겨울 신상품을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8일부터 약 1달에 걸쳐 대대적인 명품 할인 행사에 나선다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은 1년 중, 2월과 8월에 걸쳐 두 번만 진행하는 대형 명품행사다.
신세계백화점 단독 브랜드부터 해외 유명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2030을 타깃으로 총 2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해외 유명 브랜드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은 에르메스 워치 매장에 거울 미로를 설치해 신흥 명품 소비층으로 떠오르는 밀레니얼 세대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이 이번 중국 ‘노동절’기간 모처럼 유커 매출에서 웃음을 띈 가운데 유커들의 쇼핑목록이 달라져 눈길을 끌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 판매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끌로에(Chloe)가 2019년 봄 마르씨(Marcie) 백 탄생 10주년을 맞아 신제품을 선보인다.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올해 1,2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들의 소비패턴도 달라지고 있다.

SSG푸드마켓/PK마켓은 속리산 자락에서 재배한 보은 왕대추를 500g(팩)당 크기에 따라 17,800원~28,800원에 판매한다.

신세계TV쇼핑은 파주 아울렛에 ‘S-STYLE by SHINSEGAE TV SHOPPING’란 이름의‘S-STYLE’ 방송을 재현한 매장 오픈

신세계몰은 17일부터 해외 명품 사은행사, 백화점은 25일부터 해외 브랜드 시즌 오프를 준비했다.

신세계가 업계 최초로 내놓은 남성만을 위한 신용카드 ‘신세계 멘즈라이프 삼성카드’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한 달간 평균 300만원 가까이 쓴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일 삼성카드와 손잡고 남성들의 소비패턴에 최적화된 ‘신세계 멘즈라이프 삼성카드’를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