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를 통해 느끼는 여름, 신세계百 시즌 테마 전시로 여름 즐기기
신세계백화점이 대전신세계·광주신세계·센텀시티점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미술 전시와 함께 여름을 즐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2024.07.04
신세계백화점이 대전신세계·광주신세계·센텀시티점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미술 전시와 함께 여름을 즐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3월 8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6층 갤러리에서 봄 테마 전시 ‘블루밍 데이즈(Blooming days)’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3월 한 달간 봄을 알리는 아트페어를 열고 도심 속 갤러리로 변신한다. 지난 2020년 처음 시작돼 7회를 맞은 ‘블라섬 아트페어’는 백화점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신세계갤러리가 직접 엄선한 작품을 매장 곳곳에 전시하는 특별한 이벤트다.
신세계백화점이 봄을 맞이해 싱그러운 초록 이야기 가득한 정원으로 고객들을 초대한다.
광주신세계는 오는 2월 13일까지 ‘신년 기획전 : 용이 여의주를 얻듯이’를 열고 여러 작가들이 회화, 영상, 설치 미술 등 각양각색으로 표현한 용 작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이 2024년 용의 해를 기념해 광주신세계와 대전 Art&Science에서 미술전시를 열고 고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신세계백화점이 연말을 맞아 선물 같은 전시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이 10월 5일부터 11월 5일까지 본점에서 제6회 블라섬아트페어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이 전국의 역량있는 청년 미술작가들을 모신다.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곳곳을 예술 작품으로 채운다. 회화 작품을 3차원 공간에 전시하는 것으로 유명한 박윤경 작가의 설치 회화 미술을 고객들의 발길이 닿는 매장 구석구석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