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공식 파트너사인 미쉐린 가이드와 손잡고 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에서 백화점 VIP 대상 ‘포핸즈 다이닝’ 행사를 열었다. ‘포핸즈 다이닝’은 두 명의 미쉐린 셰프가 4개의 손으로 최고의 만찬을 펼친다는 뜻의 행사로, 총 40명의 신세계백화점 VIP 고객과 동반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8일(목)

SSG닷컴이 미쉐린 가이드 2스타 레스토랑 ‘알렌’의 서현민 셰프와 협업한 스테이크·에그생면 파스타 3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하 조선 팰리스)’의 미쉐린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Eatanic Garden)’이 싱가포르 미쉐린 레스토랑 ‘세로자(Seroja)’와 함께 7월 9일(수)과 7월 10일(목) 양일에 걸쳐 포핸즈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업계 최초로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통해 VIP 고객이 이용하는 라운지에서 스타 쉐프의 디저트를 소개한다.

SSG닷컴이 입하를 맞아 미쉐린 가이드 원스타 레스토랑 ‘윤서울’과 빕구르망 ‘면서울’을 이끄는 김도윤 셰프와 함께 개발한 여름 간편식을 단독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새로운 계절, 새로운 미식을 만날 차례다. 이타닉 가든과 라망 시크레는 어떤 방식으로 ‘봄’을 해석했을까.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이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와인 마리아주 디너’를 진행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컬렉션 호텔의 한식당 ‘이타닉 가든’과 레스케이프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가 2월 27일(목) 개최된 ‘미쉐린가이드 서울 & 부산 2025’ 에서 1스타 레스토랑에 선정됐다.

웨스틴 조선 서울 ‘스시조’가 일본 미쉐린 레스토랑 ‘스시 요시타케’의 오너 세프를 초청하여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

국내 최고의 일식 레스토랑으로 꼽히는 웨스틴 조선 서울 ‘스시조’가 오는 2023년 6월 9일(금)과 10일(토) 양일 저녁, 일본 도쿄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고하쿠’ 의 코지 고이즈미 오너 세프와 그의 팀을 초청하여 갈라디너를 진행한다.

‘이타닉 가든’은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이노베이티브 퀴진 레스토랑으로 지난해 호텔 오픈과 더불어 영업을 시작했다.

SSG닷컴이 이색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겨냥해 미쉐린 가이드 지정 레스토랑과 함께 엄선한 전통주 세트를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