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9/06/03

신세계백화점은 6월 초반부터 다양한 바캉스 관련 행사를 마련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우선 오는 9일까지 전점에서 ‘신세계 스포츠 액티비티 위크’ 라는 테마 아래 다양한 바캉스 상품을 제안한다. 대표적으로 강남점에서 엘르에서 아쿠아슈즈를 4만4천원, 아레나에서 스노쿨링 물안경을 5만 4천원, 빌브레퀸에서는 심플한 매력이 돋보이는 비키니톱과 스윔팬츠를 각각 17만원, 20만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