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현장] 이마트, 스마트팜 전진기지로 그로서리 혁신 2.0 (2)
이마트 8개 점포와 이마트몰에서는 ‘뿌리가 살아있는 채소’를 만나볼 수 있다. (성수점, 자양점, 용산점, 왕십리점, 죽전점, 월계점, 마포점, 역삼점) ‘뿌리가 살아있는 채소’는 일반 노지에서 자란 채소와 신선함과 청결함에서 다른 차원의 수준을 보인다. 스마트팜 방식을 사용해 완벽한 생육환경을 조성한 덕이다.
엔씽 스마트팜 현장 소개에 이어, 2편에서는 ‘뿌리가 살아있는 채소’를 론칭한 주요 인물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202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