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신세계면세점, 중구청 돌봄교실 아동에 방한용품 기부 신세계디에프가 운영하는 신세계면세점이 지역사회 돌봄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청과 협력해 중구청 관할 돌봄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한용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초록우산과 함께 진행됐으며, 약 1,700만 원 상당의 방한 패딩 머플러 등 겨울철 필수 물품이 지원됐다. 2025.12.26 신세계디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