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혁신 이어간다…신세계라이브쇼핑, 배송 전담 고객센터 오픈
신세계라이브쇼핑은 2월 28일부터 곤지암 물류센터 내에 ‘바로처리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2025.02.28
신세계라이브쇼핑은 2월 28일부터 곤지암 물류센터 내에 ‘바로처리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과 옥션이 주문 상품의 도착일을 보장해주는 ‘스타배송’을 선보인다.
백화점 식품관의 품격 있는 반찬도 ‘구독’ 서비스로 만날 수 있다.
이마트에브리데이가 온라인쇼핑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편을 진행하고 관련 서비스를 적극 강화한다.
G마켓이 익일배송, 휴일배송, 새벽배송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일배송’ 신규 판매자를 대상으로 물류센터 상품 보관비 무료 지원에 나선다.
신세계면세점이 11일부터 면세품 역직구 전문몰을 오픈하며 K-브랜드 제품의 글로벌 판매에 나선다. 정부는 최근 면세업계 지원 차원에서 7월부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면세품 온라인 판매를 허용했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방문하지 않아도 국내 면세 제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된 것. 이에 신세계면세점은 국내 브랜드 제품을 온라인 몰을 통해 판매하며 K- 브랜드의 글로벌 공략을 지원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중국문 온라인몰 및 […]
SSG닷컴이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네오(NE.O)를 앞세워 배송 효율을 높이는 한편, 오는 27일(목)부터 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 본격적인 이커머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