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현장] 올여름, 복숭아의 신세계가 열린다
제철 과일에 진심인 신세계백화점은 올여름, 과연 어떤 복숭아를 준비했을까. 여름의 초입, 신세계백화점의 복숭아 셀렉트팜이 위치한 전북 남원으로 향해 본다.
2024.06.19
제철 과일에 진심인 신세계백화점은 올여름, 과연 어떤 복숭아를 준비했을까. 여름의 초입, 신세계백화점의 복숭아 셀렉트팜이 위치한 전북 남원으로 향해 본다.
인스타그램엔 과일 태그가 유행이다. 생소한 과일에 갖는 호기심은 곧 “먹고 싶다”는 마음으로 변한다. SNS에서의 유행은 빠르고 넓게 퍼진다. 한 손에 늘 휴대폰을 든 사람들은 이제 시즌마다 새로운 과일을 찾는다. 트렌드와 프리미엄은 패션뿐 아니라 과일에도 통용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