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훈풍에 온·오프라인으로 고객 맞이…신세계百, 전 점포서 ‘베이비 페어’ 개최
신세계백화점이 출산율 회복세에 발맞춰 오는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베이비 페어’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유모차, 발육용품, 신생아 의류 등 50 여개 유아동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60% 할인과 금액대별 사은품, 단독 특가, 체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
2025.08.13
신세계백화점이 출산율 회복세에 발맞춰 오는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베이비 페어’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유모차, 발육용품, 신생아 의류 등 50 여개 유아동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60% 할인과 금액대별 사은품, 단독 특가, 체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
신세계백화점이 3일부터 9일까지 전국 13개 전 점포에서 ‘베이비 페어’를 연다. 프리미엄 유모차 등 유아용품과 신생아 의류를 최대 4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고, 강남점에서는 프리미엄 아기띠 브랜드 ‘아티포페’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SSG닷컴은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 간 ‘상반기 베이비페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대표 온라인마켓플레이스 G마켓과 옥션이 오는 27일까지 열흘간 ‘베이비 페어’를 개최하고, 출산 준비부터 육아에 이르기까지 각 시기 별 추천 아이템을 제안한다. 카테고리 별 전문관을 마련해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쿠폰부터 데일리 특가까지 풍성한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