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1/10/27

부산점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한세경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장을 비롯해 하진연 아름다운가게 부산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임직원들은 지난 한 달간 의류, 도서, 가방 및 잡화류 등의 물품 300여점을 모았다. 이 물품은 국내 최대 규모의 나눔 장터인 ‘위아자 나눔장터’에서 판매되며 그 수익금은 부산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되어 정서 지원, 인성 교육, 긴급생계지원, 급식 지원 등에 활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