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2022/04/13

“최강 북일!", "장충 파이팅!" 지난 4월 11일 월요일, 조용해야 할 SSG랜더스필드가 우레와 같은 함성에 들썩였다. 2022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18일간 대장정의 피날레, 결승전이 개최되었기 때문이다.

보도자료   

  2022/04/12

“고교야구가 살아야 한국야구가 발전할 수 있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3월 25일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개막을 앞두고 SNS에 남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