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들의 놀이터 ‘케이스스터디’가 전통주 브랜드 ‘복순도가’와 손잡았다. 전통주와 막걸리를 즐기는 젊은 고객을 겨냥해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것이다.
분더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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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MZ세대 놀이터 ‘케이스스터디’가 전통주와 손잡은 까닭2021.04.03 -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패션업계 재고, 저희가 삽니다”신세계 팩토리스토어는 이런 패션 업체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규모 재고 매입을 진행했다. 대부분 영세 디자이너 브랜드로 작년 매입 규모는 총 4억원 가량. 전년도에 비해 2배 가까운 규모이다. 이 달까지 총 10억에 가까운 물량을 사들였다.
2021.01.26 -

국내 최초 패션 편집샵 분더샵, 가구까지 판다국내 최초 패션 편집숍인 신세계 분더샵이 라이프스타일까지 영역을 확장한다. 분더샵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청담 N관 지하 1층에서 ‘웨이브렛(Wavelet)’ 팝업 스토어를 통해 빈티지 가구 특별전을 선보인다.
2020.10.20 -

신세계백화점, “2분 만에 완판···” 신발로 ‘MZ’ 잡는 신세계 분더샵신세계 분더샵에서 운영하는 스트리트 패션 편집매장인 케이스스터디와 샌들 전문 브랜드 크록스가 콜라보한 상품인 클래식 클로그의 온라인 응모가 있던 날이었다. 알록달록한 디자인의 제품들은 모두 2분 만에 완판됐다.
2020.07.23 -

‘맞춤 셔츠 시대’ 연 신세계百, 여성까지 사로잡았다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셔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맞춤 셔츠를 찾는 여성들도 늘고 있다. 프리미엄 맞춤 셔츠 브랜드 ‘분더샵 카미치에’는 여성 고객들을 위해 여성 테일러도 고용했다. 일하는 여성이 점점 늘어나면서 일상복으로 셔츠에 대한 수요가 커진 것도 이유다.
2020.02.12 -

한국 원조 편집숍 분더샵, ‘K컬처 알리기’분더샵은 이달 열리는 서울 패션 위크를 앞두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과 패션과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분더샵 패션위크’를 준비했다.
2019.10.07 -

분더샵 컬렉션, 영국 왕실백화점 입점1849년 설립돼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백화점인 헤롯은 하루 평균 10만명, 연간 1천 5백만명의 전 세계 고객들이 찾는 최고급 백화점으로 세계 각국의 부유층들이 많이 이용해 ‘영국 왕실 전용 백화점’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또 지난 5월, 봉마르셰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특별한 5대 럭셔리 백화점으로 선정(조사기관: 글로벌 데이터, 별첨 참조)됐으며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만 엄선하는 유럽 최대 백화점이다.
2019.09.18 -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바캉스 빅 찬스’ 프로모션 개최신세계사이먼(대표 조창현) 프리미엄 아울렛이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19일부터 28일까지 ‘바캉스 빅 찬스(Vacance Big Chance)’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여주,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수영복, 래쉬가드, 선글라스 등 바캉스 필수 아이템과 패션, 슈즈, 잡화 등 여름 인기 상품들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한다.2019.07.19 -

신세계백화점,휴가철 맞아 명품 선물보따리 푼다!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8일부터 약 1달에 걸쳐 대대적인 명품 할인 행사에 나선다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은 1년 중, 2월과 8월에 걸쳐 두 번만 진행하는 대형 명품행사다.
신세계백화점 단독 브랜드부터 해외 유명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2019.07.15 -

신세계백화점, 2030 저격하는 명품 할인행사 펼친다신세계백화점이 2030을 타깃으로 총 2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해외 유명 브랜드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2019.05.13 -

신세계백화점, 업계최초 개인화 서비스, 전자가격표시기 등 디지털化 앞장서신세계백화점이 공식 홈페이지 ‘신세계닷컴’ (www.shinsegae.com)의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디지털 백화점’을 향한 속도를 올린다.
2019.04.29 -

신세계백화점 분더샵 컬렉션 美 바니스 뉴욕 이어 버그도프 굿맨에도 입점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브랜드 분더샵 컬렉션(BOONTHESHOP Collection)’이 글로벌 최대 패션 시장인 뉴욕의 문을 다시 한 번 두드린다.
20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