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신세계의 봄’ 알리는 음악극장으로 변신한다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1일 봄 맞이 음악극장으로 변신한다. 신세계는 오는 21일부터 24일과 28일부터 30일, 총 7일간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가든에 무대를 마련하고 클래식부터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 데 모아 선보인다.
2025.03.18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1일 봄 맞이 음악극장으로 변신한다. 신세계는 오는 21일부터 24일과 28일부터 30일, 총 7일간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가든에 무대를 마련하고 클래식부터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 데 모아 선보인다.
신세계는 내달 24일까지 ‘블루밍 플레이리스트(BLOOMING PLAYLIST)’ 봄 캠페인을 열고 봄 맞이 전시 · 미디어 아트 · 공연 · 제철 식재료 등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