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1/10/14

신세계건설은 주거브랜드‘빌리브(VILLIV)’를 통해 아파트먼트를 넘어 라이프스타일먼트를 지향하며 본격적인 주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 론칭해 올해로 4년차를 맞은‘빌리브’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온전히 담은 주거 상품으로분양 프로젝트마다 큰 이슈를 불러 일으키며 일명‘광역시 대장주’로 불리 우는 등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특히,건설사 최초로 자체 미디어인 ‘빌리브 매거진’을 운영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전 세계의 다양한 공간과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삶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며 라이프스타일먼트의 가치를 선보이고 있다.감각적인 콘텐츠 뿐만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동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며,다양한 소재와 높은 완성도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