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과일·채소로 고품질 사료 만들어” 이마트, 식품부산물로 지속가능 미래 만든다
이마트가 자체 유통시설인 ‘후레쉬센터’에서 발생한 과일, 채소 부산물의 사료화 사업에 돌입한다.
2024.12.17
이마트가 자체 유통시설인 ‘후레쉬센터’에서 발생한 과일, 채소 부산물의 사료화 사업에 돌입한다.
국내 대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과 옥션이 쿠쿠와 함께 ‘유기동물 사료기부 캠페인’을 열고, 렌탈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최근 집에서 키우는 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펫팸(Pet + Family)족’이 부쩍 늘었다. 이에 어린이날을 전후해 완구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을 위한 ‘선물’도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