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GO현장] 5년 전에도 오늘도, 우리가 별마당 도서관에 가는 이유 5월의 마지막 금요일,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 새로운 심벌이 들어섰다. 모래시계를 닮은 이 거대한 키네틱 작품은 대형 서가 사이에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았다. 모래시계를 에워싼 투명한 필름은 별마당 도서관의 공기를 따라 하늘거리며 영롱한 빛을 뿜어냈다. 2022.06.03 신세계프라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