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0/07/07

신세계백화점이 7월 한 달 동안 지역 아티스트들을 위한 상생 플랫폼으로 변신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세계 아트페어 <동행, 예술가와 함께>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 미술 문화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미술 전시다. 신세계 센텀시티, 광주, 대구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고객들에게는 새로운 볼 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예술가들은 작품을 선보이는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