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치솟는 외식 물가에 엔데믹에도 집밥 찾는다
연일 치솟는 물가 탓에 엔데믹에도 외식 대신 집밥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2022.10.19
연일 치솟는 물가 탓에 엔데믹에도 외식 대신 집밥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24일(목)부터 일주일간 국산 생(生)새우 800g 1박스를 13,800원에, 2박스 구매 시 11,8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25일(목)부터 31일(수)까지 ‘더 담아 더 기쁜 수산물 축제’ 행사를 열고 바캉스 시즌에 소비가 증가하는 어패류와 구이용 새우를 박스로 기획해 30~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같은 기간 생연어회와 생고등어 등 인기 수산물도 대용량 팩으로 기획해 판매한다.
‘가성비’ 초밥으로 SNS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연간 100만 개의 판매고를 올린 이마트 ‘프리미엄 연어초밥’에 이은 후속작이 나왔다. ‘참다랑어’로 만든 ‘어메이징 참치초밥’이다. 어메이징 참치초밥은 광어/새우/참치 등이 함께 구성된 모둠초밥 형태가 아닌, 단품 참치초밥으로서도 첫 출시다.
이마트가 길이 20cm에서 최대 40cm에 육박하는 ‘초대형’ 새우를 국민가격에 선보인다.
이마트가 새해를 맞아 국내 어장에서 잡아올린 진귀한 수산물을 한 데 모은 ‘새해 진귀한 수산물 모음전’을 전점에서 1일부터 10일(수)까지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