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9/09/03

주류유통전문기업 신세계 L&B가 황규백 화백과 함께 아트앤와인 시리즈 3종을 선보인다. 20세기에 세계를 풍미한 판화가 황규백 화백은 2000년, 70세의 나이에 귀국하며 서정적이면서 섬세한 선으로 이루어진 작품들을 발표하고 있다. 황규백 화백과 협업하게 된 와이너리는 NASA 엔지니어가 은퇴 후 설립한 와이너리인 시부미 놀로 전 세계 와인애호가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미국 나파밸리의 부티크 와이너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