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명품 매출 65%↑…혼수 시즌 맞춰 ‘샤리올·글라이신’ 단독 오픈
신세계면세점이 스위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샤리올(Charriol)’과 시계 브랜드 ‘글라이신 (GLYCINE)‘을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3일 명동점 9층에 오픈한 두 브랜드 매장에서는 혼수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은 주얼리와 워치 컬렉션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행객은 물론 예비부부 고객에게도 실용적인 럭셔리 쇼핑 경험을 선사할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