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8/10/08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일식당 스시조는 일본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진보초 덴’의 자이유 하세가와 셰프(Zaiyu Hasegawa)를 초청해 갈라디너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