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추석선물 예약판매 돌입
이마트가 2일(목) 전국 이마트 점포와 이마트몰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2018.08.03
이마트가 2일(목) 전국 이마트 점포와 이마트몰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마트가 2018년 추석을 53일 앞둔 8월 2일(목)부터 9월 12일(수)까지 전국 점포와 이마트몰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받는다.
제주소주(대표: 김운아)가 오는 17일(화), ‘푸른밤 미니어쳐 선물세트’ 를 새롭게 출시한다.
이마트는 설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각각 디자인이 이마트 5천원 할인쿠폰이 포함된 세뱃돈 봉투 세트를 증정한다.
이마트는 설 선물세트로 ‘칭타오 무술년 리미티드 에디션’, ‘바이엔슈테판 틴케이스 담요세트’, ‘대강 일력 패키지'(21,000원) 등을 판매한다.
이마트가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참조기를 대신할 ‘엮거리’ 확대에 나선다.
이마트는 중량을 5kg으로 낮춘 ‘당도선별 배 VIP 선물세트’와 ‘당도선별 배 GOLD 선물세트’를 각 19,800원/18,50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가 2030세대 소비 특성을 반영한 이색 선물세트를 내놓고 명절 젊은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이마트가 오픈 이후 처음으로 신선식품 세트에서 매출 비중이 30%로 높은 ‘배와 사과’ 가격이 낮아져 올해 설에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