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아메리칸 클래식 브랜드 센존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 조 터너(Zoe Turner)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 판매하는 아메리칸 클래식 대표 브랜드 센존(ST.JOHN)이 150여 가지로 맞춤 적용할 수 있는 단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진행한다.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오픈 11주년 기념 그랜드 세일(Grand Sale)’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