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추석 맞아 소외계층 어린이 3천명에게 온누리상품권 3억원 규모 전달
신세계그룹이 추석을 맞아 3천명의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을 1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2018.09.19
신세계그룹이 추석을 맞아 3천명의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을 1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5월 한 달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피코크 스낵 선물세트’ 1+1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마트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희망배달마차’가 오는 3월 21일, 서울 중곡동을 시작으로 2018년 희망 나누기에 나선다.
2017스타벅스 레드컵 기금 적립이 1천만명 이상의 고객 참여가 이뤄진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