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JAJU), 노라인 언더웨어 매출 100억원 돌파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운동복과 함께 입을 수 있는 언더웨어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2.10.20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운동복과 함께 입을 수 있는 언더웨어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노라인으로 자국 없애고 자연 유래 소재로 자극까지 없앤 편안한 속옷 입으세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이달 1일 노라인 언더웨어의 제품군을 확장하고 이를 기념한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라인 언더웨어는 매년 매출이 50% 이상씩 신장하는 자주의 대표 히트 상품이다. 일반적인 바느질 봉제 방식 대신 원단과 원단 사이를 접착하는 퓨징 기법으로 제작돼 봉제선이 없어 매끄러운 라인을 연출할 […]
신세계백화점이 이번에는 프리미엄 속옷 시장까지 넘본다. 2020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플러스 사이즈 제품도 준비했다. ‘엘라코닉’의 대표 브랜드인 ‘언컷’이 선보이는 프리미엄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오스트리아 하이엔드 자수를 선보인다.
데이즈는 9일 2019년 S/S(봄/여름) 시즌 새로운 ‘The 편안한 데이즈’ 120여 종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프랑스 대표 유아동복 쁘띠 바또(Petit Bateau)는 일주일 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팬티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무형광 여성 팬티가 250만장 넘게 판매됐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이 신년세일 마지막 주를 앞두고 시즌 인기 대형행사를 앞세워 세일 막판 고객몰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