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0/08/10

신세계그룹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지역사회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억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할 예정이며, 수해 지역의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우선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