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따뜻한 봄에도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는 스마트팜&프리미엄 딸기를 저렴하게 선보인다. 오는 2월 16일(목)부터 22일(수)까지 7일간 ‘국산의 힘’ 스마트팜 딸기와 장희/금실/죽향 등 프리미엄 딸기에 대해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천상천하 딸기독존” ‘딸기 세상’이 열렸다. 딸기가 월매출 100억을 달성하면서 거침없는 독주를 펼친다. 이마트가 지난해 매출을 집계한 결과 딸기가 12월 한 달간 매출액 105억원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신장율로는 10.5%다. 이는 같은 달 인스턴트 커피와 과자, 통조림햄 등의 매출액을 넘는 규모다.

이마트가 딸기 시즌 막바지인 5월에 제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딸기를 저렴하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