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1/11/15

스시조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호텔 레스토랑의 프라이빗한 공간과 프리미엄 서비스가 진화한 형태를 개발해 오직 1팀이 단독으로 누릴 수 있는 룸형 스시 오마카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맡기다는 뜻의 일본어 오마카세(おまかせ)에서 비롯된 스시 오마카세는 최근 MZ세대들까지 선호도가 높아지며 예약하기가 어렵다라는 뜻에서 스강신청(스시+수강신청)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실제 스시조의 경우 매달 1일에 3개월 단위로 예약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예약 오픈 당일에 3개월 치의 오마카세 자리가 90% 가까이, 일주일 내로 전 오마카세 자리가 100% 예약 완료될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