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올 추석 ‘스위트파크’의 디저트와 ‘하우스 오브 신세계’의 와인등 올해 큰 인기를 모은 신세계의 미식을 명절 선물세트로 선보인다. 한우와 굴비 등 전통적인 명절 선물 외에 색다른 선물을 찾는 수요를 겨냥한 것이다.

스위트파크, 와인하우스, 신세계 푸드마켓까지.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을까. 신세계 뉴스룸이 대구신세계로 다채로운 미식 여행을 떠났다.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21일간 2024년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나선다.

대구신세계가 25일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의 문을 열었다. 지하 1층 식품관 내 900평(약 2975㎡)공간에 문을 연 스위트파크에는 24개의 디저트 및 델리(즉석식품) 맛집 브랜드가 입점했다.

대구신세계가 25일 국내외 디저트 맛집을 한 곳에 모은 ‘스위트파크’를 오픈한다. 앞서 강남점에서 성공을 거둔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의 노하우를 이식해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백화점의 입지를 더욱 굳힌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가 특별한 크루아상을 소개한다.

신세계백화점이 빵을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팝업을 연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문 연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가 한 끗 다른 팝업스토어 전략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비수도권 지역 디저트나 베이커리만 소개하는 ‘로컬 팝업’이 그 주인공이다.

신세계백화점이 다가오는 연휴를 맞이해 특별한 마들렌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가 부쩍 따뜻해진 날씨에 어울리는 새로운 디저트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지난달 문 연 국내 최대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 파크’가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40만명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디저트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신세계백화점이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특별한 팝업 행사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