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플랫폼 W컨셉이 성수동에 패션 스타일링 체험 팝업을 열고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숏폼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면서 플랫폼이 보유한 다양한 패션 스타일과 브랜드를 선보이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스페이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헤어케어 브랜드 저스트 에즈 아이엠(JUST AS I AM, 이하 아이엠)은 이달 ‘모발케어&스타일링’ 라인을 새롭게 출시하며 제품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다.

패션 플랫폼 W컨셉이 밸런타인데이, 입학 등 시즌에 맞춰 봄 스타일링 추천 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W컨셉은 오는 9일까지 숏폼으로 만나는 봄 스타일링을 테마로 ‘스타일 플레이’ 행사를 진행한다.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신규 서비스 숏폼 ‘플레이’(PLAY, 가칭)를 테스트로 선보인 후 2주만에 상위 20개 브랜드 평균 매출이 40%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숏폼 콘텐츠가 브랜드 매출 성과로 이어지면서 안정화 기간을 거쳐 연내 정식 서비스로 론칭할 예정이다.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신세계그룹의 가상인간 와이티(YT)와 손잡고 지역별 핫플레이스와 어울리는 패션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디지털 콘텐츠 ‘WW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와이티는 영원한 스무살(Young Twenty, YT)이라는 뜻의 버추얼 인플루언서로, 최근 서울시 청년홍보대사로도 위촉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초 신세계TV쇼핑이 선보인 패션 방송 ‘오늘은 뭐 입지’ 코너는 방송 초기부터 이슈화되며 높은 매출 달성율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