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밀레니얼 겨냥한 플리스도 만든다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브랜드와 손잡고 스트리트 패션 열풍을 이어간다. 신세계는 작년부터 메가 트렌드 아이템으로 급부상한 짧은 기장의 ‘플리스’를 노스페이스와 함께 기획해 오는 7일부터 한정으로 선보인다.
2020.02.06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브랜드와 손잡고 스트리트 패션 열풍을 이어간다. 신세계는 작년부터 메가 트렌드 아이템으로 급부상한 짧은 기장의 ‘플리스’를 노스페이스와 함께 기획해 오는 7일부터 한정으로 선보인다.
한 낮 기온이 30℃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이마트 데이즈가 12일(수)까지 ‘썸머 위크’를 열고 티셔츠와 반바지 등 여름옷을 저렴한 가격에 할인 판매한다.
총 37억원 규모, 310여종의 품목을 망라해 펼치는 이 행사는 부담 없이 자주 빨아 입을 수 있는 남성/여성/아동/유아/스포츠 장르의 티셔츠와 반바지를 행사카드로 결제 시 20~5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카드: 이마트e, 삼성, KB, 현대, NH, 우리, 씨티카드(단, KB국민BC/NH농협BC/씨티BC카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