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9/09/11

레스케이프 호텔은 로즈우드 호텔 런던 스카피스 바의 디렉터와 헤드 바텐더인 마틴 시스카와 얀 보우비니이스 바텐더를 초청해 사랑의 징표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마크 다모르 바이 라망 시크레’의 막심 로크만과 함께 게스트 바텐딩’을 9월 26일(목)과 27일(금) 양일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