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LESS CLICK, ONE MORE STEP”
‘한 클릭의 격차’가 고객의 마음을 흔들고
소비의 패턴을 바꾸는 태풍을 불러옵니다.
사소해보이는 불편과 비효율을 덜어내고
의사결정과 업무수행의 매 단계마다
분석과 성찰의 깊이를 더해야합니다.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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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신년사2023.12.28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신년사, “위기 대응 능력이 경쟁력”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일 발표한 2023년 신년사에서 “위험을 직시하고 준비된 역량으로 정면돌파 할 수 있는 위기 대응 능력이 곧 신세계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02 -

[조선일보] 메타버스에 등장한 정의선, 잡스처럼 PT 나선 정용진2022.01.04. 조선일보가 신세계그룹 신년사를 포함한 비대면 신년 시무식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2022.01.03 -

[서울경제] 정용진 “오프라인마저 잘하는 온라인 회사 되자”2022.01.03. 서울경제가 정용진 부회장의 신년사 메시지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2022.01.03 -

[해럴드경제] 정용진 “디지털 피보팅 ‘제1의 신세계’로”2021.01.03. 해럴드경제가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의 신년사 메시지를 보도했습니다.
2022.01.03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신년사, “심장으로 생각하라”“우리가 결국 도달해야 할 목표는 ‘제2의 월마트’도, ‘제2의 아마존’도 아닌 ‘제1의 신세계’입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3일 ‘신세계그룹 뉴스룸’을 통해 발표한 2022년 신년사에서 신세계그룹이 지향해야 할 새로운 목표를 제시했다. 이미 남들이 만들어 놓은 성공 공식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가보지 않은 길’에 도전하자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를 위해 정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머리가 아닌 심장으로 생각하라”고 주문했다. 그는 신세계그룹이 […]
2022.01.02 -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 신년사, “지지만 않으면 된다는 관성 버리고 반드시 이기겠다는 근성 갖춰라”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4일 발표한 2021년 신년사에서 임직원들에게 “‘지지 않는 싸움을 하겠다’라는 과거의 관성을 버리고 ‘반드시 이기는 한 해’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2021.01.04 -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 신년사 ‘결국 답은 고객에게 있다’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일 발표한 2020년 신년사에서 ‘고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불경기는 기회가 적어진다는 의미일 뿐, 기회가 아예 사라진다는 것이아니다”라며, 준비된 기업은 불경기에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0.01.02 -

2019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 신년사, 중간은 없다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019년 신년사에서“중간은 없다(There is no middle ground)”를 경영 화두로 제시했다.
2019.01.02 -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 신년사: 스토리가 있는 컨텐츠’로 ‘세상에 없는 일류기업’ 주문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2018년 경영 화두로 ‘스토리가 있는 컨텐츠 개발’을 임직원들에게 제시했다.
201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