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L&B,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공예작가 지원 공모전 개최
신세계그룹의 주류 유통 전문기업인 신세계L&B와 서울문화재단이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공예 작가들을 위해 테이블 웨어 공모전 ‘Room and More’를 개최한다. 공모전의 주제는 집에서 편안하게 술을 즐기는 홈술족들을 위한 ‘테이블 웨어’로 지원 분야는 술잔, 식기, 데코레이션, 패키징 등 상품화가 가능한 품목들이다.
2021.08.02
신세계그룹의 주류 유통 전문기업인 신세계L&B와 서울문화재단이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공예 작가들을 위해 테이블 웨어 공모전 ‘Room and More’를 개최한다. 공모전의 주제는 집에서 편안하게 술을 즐기는 홈술족들을 위한 ‘테이블 웨어’로 지원 분야는 술잔, 식기, 데코레이션, 패키징 등 상품화가 가능한 품목들이다.
경제·사회적 요인으로 인해 꿈을 펼치기 어려운 청년 예술가들을 위해 신세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창작 환경 개선 지원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