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2024/03/04

리브랜딩 이후 찾아온 첫 번째 봄, 새롭게 피어난 격물공부는 어떤 모습일까. 봄기운 완연한 3월의 어느 날, 지난 10년간 플로리스트이자 호텔리어로서 격물공부와 함께해 온 최재경 점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