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만난 사람] 고객 일상에 스며든 ‘정통’ 한식, ‘신세계’이기에 가능했던 이야기
오랜 기간 한식 연구에 몰두해 온 신세계 한식연구소가 지난 6월, ‘정통 한식’을 선보이는 자주한상을 론칭했다. 이들이 선보이는 한식의 세계를 한상웅 바이어를 통해 들어 봤다.
2024.09.13
오랜 기간 한식 연구에 몰두해 온 신세계 한식연구소가 지난 6월, ‘정통 한식’을 선보이는 자주한상을 론칭했다. 이들이 선보이는 한식의 세계를 한상웅 바이어를 통해 들어 봤다.
브랜드스퀘어가 오픈한 지 5개월, 이곳에선 어떤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을까. 브랜드스퀘어를 기획한 모바일서비스기획팀 김태연 파트너와, 브랜드스퀘어의 최고 인기 브랜드 ‘피코크’를 담당하는 PL가공개발2팀 김한빛 파트너를 만났다.
패션도 ‘팬덤’과 함께 성장하는 시대, W컨셉이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로 소통에 나섰다. 패션을 ‘이야기’하는 사람들, W컨셉의 스토리텔러들을 만나 이들의 새로운 소통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리브랜딩 이후 찾아온 첫 번째 봄, 새롭게 피어난 격물공부는 어떤 모습일까. 봄기운 완연한 3월의 어느 날, 지난 10년간 플로리스트이자 호텔리어로서 격물공부와 함께해 온 최재경 점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