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리뉴얼한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영패션 전문관 오픈 신세계백화점이 영등포점 영패션 전문관을 통해 ‘新소비자’로 떠오른 Z세대 잡기에 나선다. 리뉴얼 오픈한 영등포점은 지하 2층에 스트리트 패션 편집숍 ‘스타일 쇼케이스’, 유명 작가 아트월,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 ‘팩토리 스토어’ 등을 선보인다. 2020.03.08 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