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하반기 ‘와인 창고 방출전’을 열고 프리미엄 와인, 高연산 위스키를 비롯해 사케, 데킬라 등 새로운 트렌드 주류까지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6월 27일까지 높은 할인율과 역대 최대 수준의 물량을 앞세운 ‘상반기 와인 결산전’을 펼친다.

신세계백화점이 세계적인 와인 마스터와 손잡고 전 세계 상위 5% 초프리미엄 ‘파인 와인(fine wine)’의 세계를 소개한다. 신세계는 와인 마스터 ‘지니 조 리(Jeannie Cho Lee)’와 협력해 와인 큐레이션과 페어링 등 초프리미엄 와인 콘텐츠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기로 했다.

신세계백화점이 연말을 앞두고 대규모 와인 행사를 펼친다.

신세계백화점이 역대급 물량과 할인을 앞세워 상반기 와인 결산전을 펼친다. 오는 6월 16일까지 열리는 와인 결산전은 작년보다 물량을 20% 늘린 총 130억 규모로 준비했다. 총 60만병, 10개 수입사가 참여하며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이 역대급 할인율을 앞세워 올해 첫 대규모 와인 행사를 펼친다. 총 120억원 규모의 10개 수입사가 참여하는 이번 상반기 와인 창고대전은 25일부터 31일까지 최대 87%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본점 : 3.24~3.31, 강남점 : 3.24~3.30, 전점 : 3.25~3.31)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첫 역대급 와인 행사를 펼친다. 총 52만병, 11개 수입사가 참여하는 이번 상반기 와인 창고대전은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최대 8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본점 : 3.25~4.1, 강남점 : 3.25~3.31, 전점 : 3.26~4.1)

신세계백화점이 지난해 주류 실적을 분석해본 결과 와인 매출은 전년 대비 41.1% 신장했다.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마지막 대형 와인 행사를 펼친다.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하는 이번 ‘와인 창고전’은 총 100억원 상당의 물량으로 올해 최대 규모다.

최근 류에 대한 온라인 판매가 가능해지면서 신세계백화점의 와인 매출이 급증했다. 온라인 결제는 가능하지만 배송은 불가능하다. 백화점 매장에서 상품을 직접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와인 구매 수요는 계속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