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0/05/28

신세계백화점이 지역 청소년들을 후원하는 ‘2020 희망장학금’을 전달했다. 광주, 대구 등 6개 점포에서 600명을 선발해 총 6억원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 자녀들도 선발대상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