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9/07/01

신세계백화점이 ‘친환경’ 경영에 가속 페달을 밟는다. 이번엔 추석 선물 포장재를 새롭게 바꿨다. 재사용,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를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