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1/10/06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여행이 어려워진 요즘, 해외로 나가는 대신 이국적인 음식으로나마 힐링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었다. 신세계는 다양한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해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신세계 본점과 강남점에 위치한 ‘벨로타벨로타’는 프랑스의 프리미엄 육가공 전문 브랜드다. 특이한 점은 레스토랑을 겸하고 있다는 것이다. 와인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프랑스 부르고뉴 산지의 제품을 마음껏 경험하는 매장도 있다. 강남점 중층(메자닌)에 지난 8월 문을 연 국내 최초 부르고뉴 와인 전문 매장 ‘버건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