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대전에 열리는 쇼핑 신세계, 중부 랜드마크 온다
중부권에 신세계가 열린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8월 27일 지역 최대의 랜드마크가 될 ‘대전신세계 Art & Science(아트 앤 사이언스)’를 선보인다. 문화·예술과 과학을 접목한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쇼핑은 물론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새롭게 시도한 신개념 미래형 백화점으로, 신세계의 13번째 점포다.
2021.08.24
중부권에 신세계가 열린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8월 27일 지역 최대의 랜드마크가 될 ‘대전신세계 Art & Science(아트 앤 사이언스)’를 선보인다. 문화·예술과 과학을 접목한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쇼핑은 물론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새롭게 시도한 신개념 미래형 백화점으로, 신세계의 13번째 점포다.
중부권에 세상에 없던 신세계가 펼쳐진다. 신세계는 오는 8월 27일 ‘과학 도시’ 대전에 13번째 점포를 선보인다. 대구신세계 이후 5년 만의 신규 출점이다. 연면적 약 8만6000평(28만4224㎡) 규모의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지하 3층~지상 43층으로 이루어진 중부 지역 최대 랜드마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