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조선호텔은 2020년 쥐띠해인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설 연휴 동안 즐길 수 있는 4색 설 패키지를 제안한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새해 시작을 반짝이게 빛내다’ 라는 컨셉으로 다가오는 구정 연휴를 맞아 ‘스파클링 홀리데이’ 설 패키지를 1월 24일(금)부터 1월 26일(일)까지 선보인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대표 레스토랑인 ‘나인스 게이트(The Ninth Gate)’는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해 매월 9일을 ‘헤렌디 나인스 데이(Herendy Ninth Day)’로 정하고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인다. ‘헤렌디’란 헤리티지(Heritage)와 트렌디(Tredny)를 조합한 단어로 전통의 미식과 최신 트렌드를 결합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레스케이프 호텔의 ‘마크 다모르 바이 라망 시크레’에서 겟올라잇 밴드와 함께 ‘본 아네(Bonne Annee) 2020’ 파티를 진행한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베이커리 조선델리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시즌한정 크리스마스 케이크 3종을 선보인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세계적인 이벤트 아티스트인 토니 마크루(Tony Marklew)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웨딩컨셉을 제안한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오는 2020년 1월 1일(수) ‘2020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를 실황생중계로 진행한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나인스 게이트는 다가오는 연말 커플, 친구, 가족들 모두 모여 즐길 수 있는 ‘쉐어링 세트’를 11월 28일(목)까지 선보인다.

신세계조선호텔이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지고 이가은 학생 외 23명에게 장학금을 2,1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사랑하는 연인과 단 한번뿐인 특별한 날을 기념하며 함께 기억할 수 있도록 ‘온니 원 모멘트’ 패키지를 10월 1일(화)부터 2020년 6월 30일(화)까지 선보인다.

레스케이프 호텔은 로즈우드 호텔 런던 스카피스 바의 디렉터와 헤드 바텐더인 마틴 시스카와 얀 보우비니이스 바텐더를 초청해 사랑의 징표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마크 다모르 바이 라망 시크레’의 막심 로크만과 함께 게스트 바텐딩’을 9월 26일(목)과 27일(금) 양일간 진행한다.

‘쇼앤텔(SHOW&TELL)’과 신세계조선호텔 독자브랜드 ‘레스케이프(L’Escape)’가 함께 이색 콜라보 쇼룸을 선보인다. ‘레스케이프’의 여름 시즌 이벤트인 ‘서머 팝업(Summer Pop Up)’ 패키지의 일환이다.

레스케이프(L’Escape)가 여름을 맞이해 팝을 오감으로 경험하며 느낄 수 있는 이색 팝캉스(팝+바캉스)인 ‘서머 팝업(Summer Pop Up)’ 패키지를 7월 5일(금)부터 9월 1일(일)까지 진행한다.
‘서머 팝업(Summer Pop Up)’ 패키지는 뉴트로를 추구하는 2030 밀레니얼 세대와 레트로를 추억하고 싶은 4050 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테마로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