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0/06/24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이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이에 신세계는 기존 영등포점이 가지고 있는 구(區) 단위의 점포명이 광역 상권을 아우르는 대형점의 의미를 모두 담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해 이름 변경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