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의 럭셔리 플라워 부티크 브랜드 ‘격물공부’가 신세계 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에 7월 2일 오픈한다.

신세계백화점이 ‘신백멤버스 페스타’를 열고 하반기 첫 쇼핑 축제를 진행한다.

세상에 없던 백화점을 열어낸 하우스 오브 신세계.
이곳을 만든 사람들과 함께 공간을 둘러보며 탄생 뒷 이야기를 들었다.

6월 4일(화) ㈜이마트∙㈜신세계는 ㈜에스에스지닷컴의 재무적 투자자(FI)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BRV캐피탈매니지먼트와 FI 보유 지분 매매에 대해 원만하게 합의를 완료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신세계백화점이 유럽 최고의 축구 클럽들을 한데 모은 ‘풋볼스탠다드’ 팝업을 진행한다.

신세계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액 2조 8,187억원(+5.4%), 영업이익 1,630억원(+7.0%)을 기록했다. 백화점과 더불어 주요 자회사들의 매출과 영업이익 대부분 상승하며 내실 성장을 이뤄냈다.

신세계백화점이 부산광역시와 손잡고 해양생태계 환경 개선에 나선다.

신세계는 테마행사를 열고 백화점 내·외부와 쇼핑백, 포장지까지 아이들이 직접 그린 디자인을 입혀 선보인다.

천천히 공간을 음미하며 모든 브랜드를 즐겨 보길 권하지만, 가끔은 지름길도 필요한 법이다. 수많은 디저트 중 무엇을 고를지, 달콤한 고민 속에서 길을 잃은 분들을 위해 바이어의 추천을 들었다.

이번 주말 SNS를 한껏 달콤하게 만든 ‘핫플’이 있다. 바로 신세계 강남점이 지하 1층 파미에스트리트 분수 광장에 새롭게 조성한 ‘스위트 파크’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젊은 세대가 주목하는 신(新)명품 브랜드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건스탠리가 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명품 소비액은 325달러로 미국과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로 나타났다. ‘플렉스’ 열풍이 불고 명품이 대중화 되며 소비 연령도 낮아졌다. 2022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의 명품 매출 비중의 50.5%는 2030 세대가 절반을 차지한다. 2030 세대가 새로운 명품 소비층으로 부상하며 […]

G마켓과 옥션이 진행하는 국내 최대 온라인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에서 신세계그룹 관계사 협업을 통한 시너지도 극대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