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이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마트가 본사 임원 및 관리 감독자(팀장)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훈련을 진행한다. 이마트는 2월 3일(금)부터 17일(금)까지 2주간 이마트 본사 임원 및 관리 감독자(팀장)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25일 오전 대표이사를 비롯해 총 51명의 본사 임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