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은 신세계백화점이 운영 중인 ‘팩토리스토어’의 온라인 공식 매장을 오픈한다. ‘팩토리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이 엄선한 100여개 브랜드의 패션·라이프스타일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는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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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팩토리스토어’ 온라인 공식 매장 오픈2020.04.26 -

‘선물만 보낼게’…사회적 거리두기로 SSG닷컴 선물하기 서비스도 급성장언택트 소비가 부상하며 이커머스에서도 ‘선물하기’ 서비스가 주목 받고 있다. SSG닷컴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본격화된 지난 2월부터 이달 22일까지 ‘선물하기’ 전문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이달 50%까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0.04.23 -

SSG닷컴, 22일 단 하루 ‘오이쇼’ 전품목 20% 할인 행사SSG닷컴은 오는 22일 단 하루 ‘오이쇼(OYSHO)’ 전품목을 20% 할인하는 ‘오이쇼데이’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매장은 제외하고 온라인에서만 진행되며 오이쇼 온라인몰 외에는 SSG닷컴에서만 단독 판매한다.
2020.04.21 -

SSG닷컴, ‘어린이날 쓱케일 위크’ 연다…최대 70% 할인SSG닷컴은 26일까지 어린이날 관련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어린이날 쓱케일 위크’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행사 브랜드 할인 쿠폰 선착순 1만명 발급, 금액대별 추천 선물 제안, 반려동물 상품 기획전 등이 함께 펼쳐진다.
2020.04.19 -

SSG닷컴, “집에서 다 한다”…‘홈테인먼트’ 상품 매출 ‘쑥’코로나 19로 인해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집콕’ 고객이 늘며 SSG닷컴의 ‘홈테인먼트’ 관련 상품 매출이 직전 두 달 대비 100% 늘었다. 그 중에서도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부문은 ‘토이쿠키’와 같이 직접 체험하고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홈쿠킹’이었다.
2020.04.13 -

SSG닷컴, 단 하루! 뷰티전문관 먼데이문 ‘풀문데이’ 행사 실시SSG닷컴은 7일 단 하루 뷰티 전문관 먼데이문에서 ‘풀문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4월 7일은 음력으로 3월 15일, 보름달이 뜨는 날이다. SSG닷컴은 보름달이 주는 풍성한 이미지와 연계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2020.04.03 -

SSG닷컴, 어려운 농가 돕는 착한 소비 ‘신선식품 기획전’SSG닷컴이 이번엔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는 ‘농가 돕기’에 뛰어든다. SSG닷컴은 오는 8일까지 일주일 간 ‘코로나19로 침체된 우리농가 살리기’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판매 규모는 약 100억원에 달한다.
2020.04.02 -

SSG닷컴, 종이 주문확인서 ‘모바일’로 전면 전환 실시SSG닷컴이 종이 형태의 주문확인서 발급을 전면 중단하고 1일 오후 주문 건부터 모바일로 일괄 전환한다고 밝혔다. SSG닷컴은 모바일 주문확인서 발급 전환 작업을 통해 매달 A4용지 250만장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0.04.01 -

신세계TV쇼핑, 미디어커머스 콘텐츠 강화 ‘김태진의 쇼핑가 중계’ 론칭!신세계TV쇼핑이 미디어 커머스 콘텐츠 강화를 위해 16년차 리포터 겸 방송인 김태진이 메인 쇼호스트로 나선 ‘김태진의 쇼핑가 중계’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젊은 소비자들에게 눈높이를 맞춘 상품 설명과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3.31 -

‘살리자, 소비심리’ … SSG닷컴, ‘백화점 쓱케일 위크’ 연다SSG닷컴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빠진 오프라인 업체와 손잡고 얼어붙은 소비심리 진작을 위한 대대적 할인 행사에 나선다. SSG닷컴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2주 간 ‘백화점 쓱케일 위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2020.03.29 -

SSG닷컴, 식재료도 ‘명품’으로… ‘백화점 식품관’ 반응 호조SSG닷컴은 ‘백화점 식품관’ 매출이 한 달 사이 100% 신장하며 ‘명품’ 식재료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백화점 식품관’은 ‘국내 5대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을 선별해 쓱배송과 새벽배송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2020.03.19 -

SSG닷컴, 온라인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SSG닷컴이 올해 첫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지상파·케이블 채널 등 전통적 매체에 힘을 쏟았던 지난해 ‘쓱세권’ 캠페인과 달리 이번에는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 매체에 집중한다. ‘MZ세대’와의 접점을 한층 넓힌다는 포석이다.
2020.03.16